[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양육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1월 5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브래드 피트는 졸리의 단독 양육권에 반대, 공동 양육권을 요청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매덕스(15), 팍스(13), 자헤라(11) 등 입양한 세 명의 자녀와 샤일로(11),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8) 등 모두 여섯 자녀를 뒀다.
앞서 졸리는 여섯 명의 육아를 단독으로 맡으며, 오직 피트의 면회만을 허가하는 임시 양육권을 승인받았다. 졸리는 현재 LA 임시주택에서 아이들과 머물고 있다.
하지만 피트가 양육권 싸움에 본격 투입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서류를 접수한 9월 말 양육권에 대해 임시적으로 합의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당분간 전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기로 한 것인데, 이는 전달 20일까지 효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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