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정준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달 밴드 드럭레스토랑 앨범 작업과 휴식을 위해 출국, 한 달동안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가수 정준영은 11월 중 귀국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준영이 방송에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준영 소속사 관계자는 "귀국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고 이번 달 중순이나 말쯤 될 것 같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런 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선 "아직 얘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음악 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결정된 게 아직은 아무것도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내놨다.

이같이 아직까지 소속사 측은 방송 복귀에 대해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정준영이 직접 자신의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무혐의 처분 이후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그의 방송 복귀가 임박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3일 갑작스런 성추문에 휩싸이며 방송, 음반 활동을 일시 중단한 정준영은 지난 달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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