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의리맨 김보성의 군대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보성은 복명복창에 임했고 윤형빈은 "이것은 의리가 아니다"라며 김보성의 똑같은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성혁은 "표정이 너무 어두워졌다"라며 "갑자기 군기가 들었다"라고 김보성을 걱정했다. 이후 군가교육을 위해 군가교육 조교가 등장했고 조교는 "눈빛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지적했고 이어 "트와이스 나연을 바라보듯 쳐다보도록 한다"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진짜사나이 군가를 열창하며 김보성은 "추임새를 넣고 싶은데 거기서는 못할 것 같다.여기서는 하겠다"라며 제작진과 인터뷰 중 의리를 외쳐 폭소를 안겼다.

조교의 선창에 씩씩하게 따라부르는 전투원들의 연습이 이어졌고 각자 한명씩 계속해서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윤형빈을 비롯한 진사 멤버들은 부정확한 음정에 진땀을 흘렸고 김보성은 안정된 음정을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조교는 "김보성 전투원이 군가를 잘 부르는 것 같다. 혼자서 최후의 5분을 불러보도록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보성은 "항상 말투나 노래하는 스타일이 군가, 군대스타일이"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무난하게 첫 소절을 시작한 김보성은 머뭇거리며 버벅거렸고 심기일전 한 후 다시 노래를 이어갔다. 김보성이 먼저 선창하자 전우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보성은 "저는 감동적이었다. 정말 전우애가 진정한 의리구나 하는 것을 진실하게 깨달았다"라며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남겼다.

김보성은 마지막으로 소감을 전하며 "오늘 군가를 같이하면서 협동심과 단결력 그리고 진정한 전투의 의리가 화끈하게 이루어진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더 의욕에 불타오른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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