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조타, 진경부부의 북촌여행기, 그리고 에릭남과 솔라부부가 두바이 여행기, 최태준과 보미 부부의 신혼집 장만하기의 에필로그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조타-진경부부, 에릭남-솔라부부, 최태준-보미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설레이게 만들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진경이 조타의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통화를 나누며 귀여운 며느리 다운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조타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와의 통화를 제안한 조타에게 진경은 살짝 당황하는 가 싶더니 이내 곧바로 전화를 이어 받으며 사랑스러운 며느리의 애교 공략을 펼쳤다. 특히 인터뷰에서 조타는 “진경이를 꼭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고, 진경 역시 “시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겠다”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바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된 에릭남과 솔라 부부는 선상 위에서 결혼식 축가로 함께 부른 ‘ENDLESS LOVE'를 함께 부르며 두사람의 애정을 더욱 키워나갔다. 특히 마지막 밤의 종지부로 분수쇼를 관람한 두 사람은 “함께 모든 걸 같이해서 하나하나 너무 좋았다”면서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레이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막 신혼을 시작한 최태준과 보미 부부는 함께 신혼 살림을 꾸려나갔다. 특히 지코에게 침대를 받은 두 사람은 처음으로 침대로 함께 누운 채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 나간 것. 이 분위기를 깨려는 듯 최태준은 먼저 “손만 잡고 잘게”라는 달달한 맨트로 보미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었으며 처음으로 신혼짓에서 첫 식사를 만들었다. 태장금으로 변신한 최태준은 청국장과 고등어를 먹고 싶어하는 보미를 위해 손수 음식을 직접 차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보미를 위한 첫 신혼집 입성 이벤트가지 준비해 보미를 폭풍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16: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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