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당찬 매력으로 똘똘 뭉친 솔비가 그리스 신으로부터 구애를 받는 콩트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 열 번째 에피소드의 메인 호스트 솔비가 '그리스 로마 신화' 콩트에서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신들이 가득한 신전에 당도한 솔비는 자신에게 걸맞는 남편감을 찾기 위해 간절하게 기도를 하는 것으로 콩트를 시작했다.
도도한 매력이 넘치는 솔비를 본 그리스 신들은 그녀를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시작했다. 디오니소스 역할의 정성호는 자신의 특기인 술을 솔비에게 선사하려 한다.
그러나 솔비는 이를 보고 콧방귀를 뀌며 "술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죠"라고 말한 후 세트 뒤에서 맥주를 꺼내 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후 전쟁의 신 김민교가 북한 말투를 사용하며 등장한다. 이에 신동엽은 "전쟁의 신은 원래 하데스였는데 더 전쟁을 좋아하는 녀석이 있어서"라고 설명해 재미를 더한다.
이어서 오르페우스로 등장한 권혁수는 하프를 들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흥겹게 연주를 시작하며 흥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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