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V앱 방송 캡처
B.A.P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B.A.P가 더욱 남성적인 콘셉트 ‘느와르’로 돌아왔다.

6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제작발표회 콘셉트 방송인 B.A.P의 NOIR PREMIERE(가제: 팝콘 머글 시간도 엄서용)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느와르’ 앨범 소개부터 뮤직비디오 연기 따라하기, 온몸으로 느와르 표현하기, 팬들과 소통하기 등 한 시간 동안 알찬 시간을 보냈다.

영화 제작발표회 콘셉트에 걸맞게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한 B.A.P 멤버들은 정규 2집 ‘느와르’에 대해 소개했다. 영재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고 힘찬은 “좋은 곡을 위해 영혼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해 기대하는 팬들을 위해 정규 앨범에 수록된 13곡 중 12곡을 짧게 공개하기도 했다. B.A.P는 신곡 소개뿐만 아니라 정규 2집 중 가장 애착가는 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뮤직비디오 연기 따라하기 코너에서는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로의 연기를 따라한 멤버들은 “우리끼리 이렇게 따라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멤버 종업에게 무한상사 주지훈 연기를 보여달라 요청했다. 이에 종업은 MBC '무한도전 - 아수라 특집‘에서 화제가 됐던 주지훈의 연기를 따라해 멤버들과 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각종 코너가 끝난 후 B.A.P 멤버들은 직접 자신의 휴대폰으로 V앱에 들어가 팬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중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을 받은 멤버들은 “날씨가 추워지니 팬들과 어묵을 같이 먹고 싶다. 제 돈으로 어묵차를 부르겠다. 밥차 앞에서 가이드를 하며 어묵국물을 따라 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B.A.P의 리더인 방용국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방용국이 ‘느와르’ 앨범 일반판 디자인에도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방)용국형이 아픈 이후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생겼다. 용국형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용국이 형의 빈자리를 100% 메꿀 수는 없으나 팬분들과 함께 빈자리를 메꿔가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B.A.P는 7일 0시 공개된 타이틀곡 ‘SKYDIVE'로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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