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이유리·김지훈의 일본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52회에서는 손한별 리포터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왔다 장보리'의 일본 팬미팅 현장을 찾아 배우 이유리·김지훈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본격적인 팬미팅 3시간 전,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이유리는 팬미팅에서 부를 노래를 연습했고, 김지훈은 "관객들이 만 명은 오실 것 같다. 공연장이 관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곧이어 이유리는 "일본에서 '왔다 장보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덕분에 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하게 됐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로 연예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제 인생에 대상이 거론됐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훈은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주로 "저희 어머니가 팬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소리가 정말 싫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싶었는데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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