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서강준이 박정민에게 차를 선물하기 위해 가게를 찾아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호진(박정민 분)을 친구로써 특히 아끼는 차영빈(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결국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된 호진은 영빈이 자신의 차량을 알아보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고 생각하며 별다른 기색을 느끼지 않는다.
자동차 딜러는 영빈에게 다가와 가격대가 높은 차량을 추천하며 미소를 건넨다. 이에 호진은 다소 단호한 태도로 너무 과한 차량이라고 저지한다.
이를 보던 거북(이동휘 분)과 차준(이광수 분)은 영빈과 호진을 번갈아 바라보며 미묘한 미소를 보인다. 영빈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이는 호진을 향해 "차 사줄게. 이별 선물 겸 영화 잘 된 기념"이라며 깜짝 선물을 언급한다.
호진은 더욱 당황하며 차를 살 정도는 아니라고 극구 거절한다. 그러나 시승을 권유하는 딜러의 말에 설득된 네 사람은 환호성을 지르며 도로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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