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디카프리오는 11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의 한 극장에서 열린 제20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비포 더 플러드'는 아카데미 수상 경력의 피셔 스티븐스 감독과 환경 운동가이자 UN 평화대사로 활동 중인 디카프리오가 뜻을 모아 제작한 환경 다큐멘터리다.
전세계가 직면한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에디 머피가, 남우주연상에 톰 행크스(설리), 여우주연상에 나탈리 포트만(재키), 남우조연상에 휴 그랜트(플로렌스), 여우조연상에 니콜키드먼(라이언), 감독상에 멜 깁슨(헥소 리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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