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비투비가 '비글돌'의 정석을 보여줬다.
비투비는 6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비투비 I'll be your man' 생방송을 진행했다. 7일 자정 발매되는 9번째 미니앨범 '뉴맨(NEW MEN)' 음원 공개를 앞두고 앨범 소개 및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멤버들은 음원공개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 캡처 타임을 준비했다. 성재는 "이 표정으로 네이버 메인을 노리겠다"라며 호언장담했다. 그야말로 메인감이었다. 은광은 "저희 이번 앨범 '뉴맨'이 진지하니까 멋진 표정을 지어보겠다"라고 했으나 역시 막쓰는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볼트모트'로 불리는 창섭이 "해리포터 아브라카다브라"라는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으며 코믹 표정을 선보였다. 이에 멤버 일훈이 사례가 들려 기침을 멈추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일훈은 "방송이 조금 늦게 나가는데, 방금 창섭이 형 표정을 봤다"며 경악했다. 역시 대표 '비글돌' 다운 비투비였다.
한편 비투비는 7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뉴맨(NEW MAN)'을 공개한 뒤 본격적인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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