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자이언티가 대세 다운 능력을 발휘하며 첫 무대임에도 고득점을 받아 전인권을 긴장케했다.
6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자이언티는 자신의 판듀 '수유리 용달차'와 오리지널 '양화대교'를 선보였다. 자이언티는 30분간의 시간동안 '수유리 용달차'에게 "아버지 앞에서 노래 부를때 북받칠 때가 있다" 무대에 대한 조언으로 판듀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인권의 선택으로 파이널 전 첫 무대를 장식한 자이언티는 "사람들이 지금 '양화대교'를 원곡으로 생각한다. 오리지널 버전이 따로 있다" 밝히며 오리지널 버전을 R&B로 편곡해 무대를 밝혔다. 아버지에 대한 공통된 추억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노래에 감정을 제대로 전하며 스튜디오를 전율케했다.
장윤정은 "감정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이 소통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방청객의 선택으로 285점을 받은 자이언티의 무대에 전인권은 "놀랍다. 굉장했다" 밝히며 첫 무대임에도 고득점을 받은 자이언티의 무대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파이널전을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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