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박해진이 한국 대표로 등장한 가운데 남다른 운동화 수집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박해진이 등장하자 지난 주 송지효가 등장했을때 열열한 환호와 달리 시큰둥한 모습으로 비정상 대표들이 환영해 박해진을 당혹케했다. 박해진은 "지난 주에 송지효씨가 나왔을때랑 다르다" 말하며 환영 인사에 당황했음을 알렸다.

이어 전현무는 "중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 분위기를 이끌자 왕심린은 "중국 팬이 중국 말로 '우리 오빠 잘 부탁해요' 라고 했다" 말하며 박해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전현무는 "중국말 중에 '오빠'라는 말도 있냐" 놀라워 하자 왕심린은 "한국어 중에 '오빠'라는 말을 대중적으로 안다. 우리 엄마도 박해진씨 보고 '우리 오빠'라고 한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운동화를 수집하고 있다. 1800켤레까지 모은게 비정상일까요" 안건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비정상 대표들은 운동화 종류와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을 질문하며 초반의 시큰둥한 모습과 달리 관심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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