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강도 사건 이후 극심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모델 겸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따라잡기'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는 카다시안 가족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TV쇼로, 카다시안 가문의 복잡한 가정사와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다뤄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킴 카다시안은 "최근에 불안 장애로 잠도 못자고 있다. 마음이 미쳐가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항상 불안하다. 예전의 내 삶을 다시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모든 활동을 끊고 휴식을 취했었다. 이번 방송 복귀는 한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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