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선우선이 반전 노래실력으로 모두를 놀래켰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의탄생’에는 천만 애묘인을 대표해 원곡 멜로디를 만든 선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양이에 대한 무한애정이 드러나는 가사에 출연진들은 작곡가로 일제히 낸시랭을 지목했다. 원곡자를 공개하는 순간이 다가와서도 다들 입을 모아 낸시랭을 외쳤다. 그러나 무대 뒤에서 나타난 원곡자에 출연진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몇 차례 애묘인으로 명성이 난 배우 선우선이 원곡자였던 것. 선우선은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르며 유유히 등장했지만 반전 노래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나오세요, 나오세요”라며 “그만하세요”라고 급기야 노래를 끊으려고 했다.

스튜디오 중앙에 선 선우선에 전현무는 “역대 원곡자들 중에 노래를 제일 못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 않는 선우선은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4차원 멘트를 연이어 쏟아내는 선우선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혹시 약주하신거 아니죠”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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