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독한 마음을 먹었다.
8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계속해서 마성진(송재희 분)에 접근해오는 송효림(나야 분)의 모습에 독한 마음을 먹는 강세라(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성진은 결국 송효림과의 합의 끝에 주식을 사들였다. TSK 그룹 내에서 자신이 영웅이 됐다고 믿는 마성진은 꽤 흐뭇해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어디에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은 송효림은 “점심 나중에 해요 일이 생겼어요”라며 무슨 일이냐고 묻는 말에 “별건 아니고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요”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드러냈다.
송효림에게 전화를 걸어온 건 다름 아닌 유미란(방은희 분)이었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송효림의 태도에 유미란이 열을 내자 강세라는 “그래 봤자 조강지처는 나야”라고 당차게 말했다. 더불어 “성진 씨 주변에서 얼쩡거려봤자 불륜녀 밖에 더 돼?”라고 송효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내 다시 전화를 걸어온 송효림은 만나기를 청했다. 유미란은 되바라진 송효림의 태도에 열을 내면서도 이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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