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갓세븐 유겸이 ‘직쏘’에 빙의했다.

유겸은 8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갓세븐의 하드캐리’ 4화에서 암전된 후 멤버들 몰래 상황실로 이동해 게임을 진행했다.

영화 ‘쏘우’ 인물처럼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대사로 시작한 유겸은 멤버들에게 미션을 제시했고, 얄밉게 말하는 유겸 목소리에 멤버들은 “진짜 한 대 때리고 싶다”고 말하며 분노,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알파벳과 숫자를 찾아 나열하기, 일심동체 등의 미션을 수행했고, 유겸이 영화 등장인물처럼 목소리를 변조하더니 곧 원래의 애교 가득한 말투로 돌아오자“목소리 바꿀 거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라”는 타박했다.

한참 멤버들을 놀리던 유겸은 “나와서 나 때리지 마, 진짜”라고 걱정 되는 듯 말했고, “나 이따 맞아 죽겠다”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예상처럼 멤버들은 미션 방에서 나와 유겸을 만난 후 “가장 수고했다”고 말하면서도 “이제부터 우리의 게임을 시작할 거다”고 복수를 다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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