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 측이 메건 마크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호소했다.
영국 왕실은 11월 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왕실 측은 "해리 왕자는 연인의 신변을 지켜주지 못한 것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그녀에 대한 성차별 발언과 인종차별 발언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인격모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두 사람의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 해리(32) 왕자는 3세 연상의 할리우드 배우 메간 마크리(35)와 열애 중이다.
메간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