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10대 마지막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9일 채널A를 통해 방송중인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와 김동현 부자의 이야기가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동현의 생일을 맞아 친척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을 방문했다. 이후 김동현은 앞서 김구라가 준비한 생일 파티장을 보며 머쓱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김구라는 "이번 생일은 좀 의미 있는게"라며 "작년에 보다는 엄마의 그림자가 많이 사라진 상황이고"라며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동현은 "두 달뒤면 성인인데"라며 "부끄러웠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더불어 그는 "그래도 밝게 생일파티를 즐겨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구라는 붕어빵에서 인연을 맺은 정지웅이 함께 할 것을 알렸다. 덧붙여 김구라는 내년 성인을 맞이 했을 때 생일파티를 계획했다. 이에 김동현은 강남 클럽에서 할 것을 언급했다. 이어 김구라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생일을 보낼 건지 하나하나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기대 중이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정지웅이 파티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세 사람은 추억에 젖은 채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후 정지웅은 김동현에게 심리학 책을 선물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정지웅은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심리학 책을 가져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동현은 "여전히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라며 "그래도 지웅이가 준 선물이니 열심히 독서 할 것 "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왕재민이 두번째 깜짝 손님으로 등장하자 김동현은 함박 웃음으로 그를 맞이했다. 이에 김구라는 정지웅과 왕재민에게 용돈을 주며 훈훈함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