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혜와 이미숙의 응원법이 눈길을 끌었다.

9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3회에는 일주일만에 나타난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에 저마다의 응원을 하는 홍혜원(서지혜 분)과 계성숙(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엘리베이터에서 이화신을 만난 계성숙은 “제 가슴 그만보세요 형수님꺼 아닙니다”라고 반항하는 모습에 “멀쩡하네”라고 말했다. 앵커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이화신에 계성숙은 시청자들이 일주일간 너를 찾아 난리였다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시청자들이)호기심도 아니고 동정심으로 너 기다린 것도 아니고 너 매일매일 그 자리에서 보고 싶대”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렇게 사춘기 남학생 마냥 도망가고 싶냐”고 일갈했다.

뉴스를 진행하기 위해 뉴스룸에 돌아온 이화신에 홍혜원은 돌연 짝사랑 포기의사를 밝혔다. 더 좋은 남자가 생겼냐는 이화신의 말에 홍혜원은 “난 아직도 선배 가슴이 섹시하고 선배랑 오래 같이 이 자리에서 진행하고 싶으니까”라며 “건강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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