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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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마마무 솔라가 ‘우결’ 하차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는 11월 7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지난 8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3개월여에 걸친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유닛 앨범 ‘엔젤(Angel)’ ‘답답(DAB DAB)’, 프리싱글 ‘뉴욕(NEW YORK)’ 등을 발표하며 컴백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그리고 지난 7일, 새 앨범을 팬들 품에 안기며 9개월여 만의 컴백을 알렸다.

그동안 보여줬던 재기발랄함과 유쾌함 대신 섹시함을 입고 돌아온 마마무는 10일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들 모두 쇼케이스 등을 통해 팬들의 큰 관심에 대한 감사 인사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는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리더 솔라는 컴백을 앞두고 출연하고 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솔라는 지난 4월 가수 에릭남과 가상 부부로 인연을 맺어 프로그램에 합류, ‘똥이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팬들도 많았다.

이는 솔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솔라는 컴백 소감을 전하던 중 ‘우결’ 하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시원섭섭하다. 8개월 동안을 함께 했다. 이번 한 해를 같이 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떠나는 아쉬움을 밝혔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에릭남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안에서는 끝이지만, 인연은 마지막이 아니니까 끝나고도 계속 연락하면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고 말하며 좋은 동료로 응원하며 지낼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실제 에릭남은 마마무의 신곡이 발표되자 자신의 SNS을 통해 “마마무. 노래 진짜, 하, 너무 좋다. 마마무 파이팅! 용선아 짱이야!”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겨 마마무와 솔라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솔라와 에릭남의 마지막 촬영은 이미 지난 9일 진행됐다. 솔라의 말대로 프로그램 내에서의 인연은 끝났지만, 두 사람이 동료이자 친구로서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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