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총 세 팀의 핫 데뷔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에 올랐다.
11일 생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861회에서는 많은 관심 속에서 뜨거운 데뷔를 이룬 팀 VICTON, 소울라티도, 모모랜드가 연속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데뷔 무대를 가진 팀은 귀여운 속마음이 엿보이는 가사가 담긴 '아무렇지 않은 척'을 선보인 VICTON(한승우·강승식·허찬·임세준·도한세·최병찬·정수빈,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었다.
이어서 보컬그룹 소울라티도는 '목이 쉬도록'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데뷔를 이뤘다. 소울라티도(수인·은찬·의성·정립, NH EMG 소속)'도레미파솔라티도' 음계에서 착안한 팀명이 보여주듯 네 명의 멤버는 감정의 선을 놓지 않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핫 데뷔 주자인 모모랜드는 '찐쿵쾅'으로 상큼한 모습을 드러냈다. 가요계에 '짠'하고 나타나 팬들의 심장을 '쿵'하고 설레게 만든 후 기분 좋게 '쾅'하게 만들겠다는 귀여운 포부가 드러나는 곡 '찐쿵쾅'은 의미에 걸맞게 더없이 깜찍한 안무로 꾸며졌다.
모모랜드(혜빈·연우·제인·나윤·아인·주이·낸시, 더블킥컴퍼니) 일곱 멤버는 소녀스러움이 가득한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무대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후 임팩트는 불완전하지만 뜨거운 성장통의 감정과 포부가 담긴 'Feel So Good'으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티아라는 빠른 댄스곡이 아닌 미디엄 템포곡 'TIAMO'로 한층 성숙해진 가을 감성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른 팀은 트와이스와 EXO-CBX로, 트와이스는 1위 후보 공략으로 'TT'를 하이패션 버전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하며 팬들로 하여금 기대를 자아냈다. 사나가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는 팬들을 향해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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