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수홍 모친이 아들의 역성을 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새벽 4시경 논현동 먹자 골목에서 박수홍을 봤다는 목격담에 옹호하는 모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수홍이형이 에너지가 대단하다더라구요”라며 새벽 4시 논현동에서 박수홍을 목격했다는 말을 옮겼다. 여기에 말을 보탠 신동엽은 “헌팅 한다고 그래요, 사냥”이라고 헌팅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서장훈 역시 “그 장소, 그 시간에는 최고령자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박수홍의 이야기에 박수홍의 모친은 “걔가 건강해요, 수홍이가 건강은 해요”라고 방어막 치기에 나섰다. 더불어 “수홍이가 사람을 좋아해요”라며 “나이 어렸을 땐 참은 거야, 지금와서 난리네”라고 말했다.
박수홍의 모친은 “(미우새를 하기 전까지)나는 일찍 들어오는 줄 알았어요, 몰랐어 정말”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그간 알지 못했던 아들의 마음을 알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며 한결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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