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한 주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연예가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53회에서는 화제의 실시간 검색어를 비롯하여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남주혁, 배우 이선빈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먼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실시간 검색어가 소개됐다. 4위에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에 따른 스타들의 반응이 올랐다.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던 할리우드 스타들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내는가 하면 우리나라 해외파 출신 스타들 역시 SNS를 통해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3위에는 이홍기와 한보름의 열애설이 올랐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만나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2위에는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한 힐링송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 작업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이효리의 소식이 올랐고, 1위에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가 공개됨에 따른 연예인들의 시국 소신 발언이 기록했다.
박슬기 리포터는 드라마 '옥중화'의 종방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배우들은 드라마 속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돌이켜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고, 배우들은 "옥중화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옥중화가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섹션 기자 단톡' 코너는 연상연하 커플 특집으로 꾸며졌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현빈과 '별을 쏘다'의 조인성·전도연 등 다양한 작품 속 연상연하 커플과 한혜진·기성용, 백지영·정석원, 김가연·임요환 등 실제 연상연하 커플이 소개된 가운데 한혜진·기성용 커플이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연상연하 커플로 선정됐다.
손한별 리포터는 개그우먼 박나래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소문난 애주가로 알려진 박나래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전세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고 집을 계약했다. '나래바' 확장 이전 공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바에 유아인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매력만점 수영 선수 역할을 맡은 남주혁은 "드라마 촬영 중 휴식시간 틈틈히 농구를 한다"고 밝히며, 섹션TV 제작진들과 3:1로 농구 대결을 펼쳤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촬영에 대해 "수영을 해서 50m를 한 번에 가야했는데, 중간에 체력이 고갈됐다"고 전하며 수영 선수 연기에 따른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남주혁은 10년 후의 모습에 대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배우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손한별 리포터는 연기·춤·노래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며 넘치는 끼를 인정받은 배우 이선빈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선빈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촬영을 할 때는 모르겠는데, 요즘 일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도전하고 싶은 연기에 대해 "느와르 장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펀치 게임에서 859점을 기록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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