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킥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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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모모랜드가 ‘Welcome to Momoland'의 첫 데뷔곡 ’짠쿵쾅‘으로 데뷔했다. 대중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기 위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짠하고 나타났다.

- 드디어 첫 번째 데뷔 앨범 ‘Welcome to Momoland'를 발매하게 됐다. (낸시) 모모랜드가 하고 싶은 음악, 모모랜드에게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준비했어요. 놀이공원을 연상하게 하는 효과음도 많이써서 귀엽고 재밌는 요소들이 많아요. 귀엽고 발랄한 콘셉트예요.

- 모모랜드로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은 어떤 모습인가.

(혜빈) 밝고 경쾌함을 갖고 있지만, 힐링과 설렘을 같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음악을 들으면 떠나고 싶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해요.

(낸시) 놀이공원에 가면 기구마다 다 다르듯이 멤버들 한 명 한 명 모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연우) 팀명처럼 어떠한 콘셉트다 다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주이) 청순은 살짝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오렌지캬라멜 선배님 같은 독특한 콘셉트도 소화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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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트와이스, 아이오아이도 밝은 콘셉트의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모랜드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혜빈)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것이 강점인 것 같아요. 각자 뚜렷한 개성의 아이들이 모모랜드가 돼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 낸시는 본격적인 데뷔 전 MC그리의 곡 ‘이불 밖은 위험해’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에도 출연했다. (낸시) 원래 뮤직비디오만 찍기로 돼있었는데 안무영상도 있는 거예요. ‘이게 뭐지’ 생각했는데 다음날 ‘네가 하게 됐어’라고 들었어요. 얼떨결에 ‘내가 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대에 올라갔을 때 너무 떨렸어요. 음악 방송도 처음이었고, 제가 못하면 안되니까요. 짧은 시간에 연습해서 올라간 거라 실수도 있었지만 팬분들께서 너그럽게 봐주신 것 같아요.

(혜빈) 멤버들이 다 같이 응원을 갔었어요. 리허설 하는 것도 보고 하니까 저희들도 음악 방송에 나오고 싶더라고요.

(낸시) 멤버들이 관객석에서 응원해주니까 모모랜드로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각자 컬래버레이션 해보고 싶은 뮤지션은 누구인가.

(혜빈) 제 롤모델이 이효리 선배님이에요. 연차가 쌓이면 이효리 선배님과 같이 한 무대에 서서 걸크러쉬 무대를 꾸며보고 싶어요. (주이) 감성 힙합을 좋아해서 래퍼 분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아인) 크러쉬요. 꼭 해보고 싶어요. (연우) 저는 모모랜드 안에서 유닛으로 또 다른 무대를 꾸며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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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1위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

휴대폰을 받아서 엄마, 아빠에게 문자하기. 앵콜 무대에서 파트 바꿔 부르기. 수상 소감도 해보고 싶어요. 상상만 했는데도 벌써 기쁘고 벅차요(웃음).

- 각오가 남다를 것 같다. (낸시) 힐링, 설렘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제인) 저희 곡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힐링을 얻으셨으면 해요.

(혜빈) 모모랜드에 맞게 다양한 빌리지처럼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싶어요.

(연우) 길거리에서 저희 노래가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윤) 지금 마음처럼 초심 잃지 않고 성공했으면 해요.

(주이) 저희를 통해 케이팝을 더 알릴 수 있을 만큼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아인) 모모랜드가 성장해서 세계적으로도 케이팝을 알렸으면 해요. 또 신인상이 저희 목표예요. 신인상을 꼭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