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쇼핑왕루이'의 감초커플 김호준♥김선영이 결혼에 골인했다.
10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김호준(엄효섭 분)과 허정란(김선영 분)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준의 프러포즈를 받은 허정란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준은 임신한 허정란을 데리고 주방으로 향했다. 아이를 가진 허정란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속이 안 좋다"며 투덜거렸고, 김호준은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지 않겠냐.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허정란이 덮개를 열자 반지가 준비되어 있었다. 김호준은 허정란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제 마음이 진짜인 것처럼 이 반지도 진짜다. 저와 결혼해달라"며 허정란의 손에 입맞춤을 했다. 허정란은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황금그룹 사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고복실·백마리는 신부의 들러리로 참여했고, 루이와 차중원(윤상현 분), 조인성(오대환 분) 등 하객들이 모여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의 부케는 황금자(황영희 분)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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