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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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막대과자 데이를 언급하면서 농업인의 날이니 가래떡을 드시길 바란다며 청취자들에게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소신 발언으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오늘이 모두 막대과자의 날이라고 하는데 막대과자의 날 만은 아니다”고 입을 열면서 “특히 농부의 날을 기념해서 가래떡 날이기도 하다”고 언급한 것.

특히 오프닝에서 전화 연결된 한 청취자 역시 “오늘 막대과자 날인 줄 몰랐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막대과자 말고 농업인들을 위해 가래떡을 드셔라”며 소신발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박명수는 “무슨 데이다 특별한 날을 지정하는데 요즘엔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냐”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휴대폰부터 보게 된다 오늘은 또 뭔일 일어났나 싶어서..”라며 말으 흐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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