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이혼한 후 무척 외로웠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최근 잡지 더 플런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와 이별한 후 사랑이 필요했고, 너무 외로웠다"고 밝혔다.
니콜 키드먼은 "과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후, 기쁜 소식을 알려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 무척 슬펐다"며 "'나는 지금 나를 사랑해줄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구나'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당시 오스카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가 10분 뒤에 그냥 집에 갔다. 외로움을 나눌 사람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3년 영화 '디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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