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이정진이 송윤아에게 회심의 일격을 던진다.
11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 15화에서는 김제하(지창욱 분)가 위급한 상태에서 벗어나 JSS 클라우드 나인에서 깨어난 가운데, 최성원(이정진 분)이 자신의 측근을 매수한 사실을 알게 된 최유진(송윤아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분통을 터뜨리는 유진을 향해 성원은 회심의 미소를 보이는 한편, 깨어나자마자 고안나(임윤아 분)의 신변을 염려하는 제하의 모습이 엿보인다.
이에 유진은 이를 꽉 깨물고 "자나 깨나 안나 걱정이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이때, 박관수(김갑수 분)가 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라는 비웃음 섞인 인사를 건넨다. 유진 역시 조소를 띄우며 "보시다시피"라고 받아치지만 속은 타들어간다.
박관수는 "제 나이트가 퀸을 잡은 것 같습니다"라며 유진을 향해 승리의 미소를 보낸다. 유진은 "그래서 절 죽이려고 그러셨어요?"라며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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