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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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전작 '옥중화'에 비해 아쉬운 시청률로 시작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전국기준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종영된 전작 '옥중화'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22.6%보다 12.9%P 대폭 하락한 수치로 다소 아쉬운 성적.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23.3%로 가장 높은 주말극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역시 지난 방송분의 31.5%에 비해 8.2%P 하락한 것.

MBC '불어라 미풍아'는 지난 방송분의 13.0%보다 2.7%P 하락한 10.3%를 보였다.

SBS 특집 8 뉴스의 확대 편성으로 한 회 결방된 '우리 갑순이'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와 같은 시간에 23회만 방송됐다. 이는 지난 주보다 0.9%P 하락한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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