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참가자 고은성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에는 프랑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팀에서 활약한 마이클 리 앞에서 ‘대성당들의 시대’를 노래하는 고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웅장한 무대에 바다는 “진짜 그랭그와르를 연기하셨던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제안했다. 고은성은 이에 “아, 드디어 왔구나! 올 것이 왔구나(싶었다)”고 떨렸던 당시의 순간을 떠올렸다.
시험을 보고 기다리는 심정이라는 고은성에 마이클 리는 “솔직히 말하면 너무 잘들었어요, 진짜 아름다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제 질문은 프랑스 말 할 때 100% 다 이해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머릿속으로는 한국말 가사를 떠올리면서 부른다는 고은성의 말에 마이클 리는 “프랑스 말로도 그렇게 부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그건 모든 가수들에게 도전이에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느낌은 아주 약간 부족했지만 당신 노래를 아름다워요, 완전 진짜 아름다워요”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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