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유정이 연배가 있는 여자 연예인일 것이라는 추정을 받았다.

1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이날 게스트가 누구인지를 추정하며 한껏 들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약 남자 게스트가 오면 어쩌냐는 데프콘의 염려에 김준호는 “남자면 주먹으로 칠 거야”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민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뭔가 설렌다”며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벤치에 깔며 ‘매너’를 주장했다.

같은 시간 김유정은 프로필과 채팅명만으로 상대를 유추해 짝을 찾아야 해서 고민이 깊어가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단 한 사람, 꼬미꼬미쪼꼬미가 누구인지는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며 확신을 내렸다.

윤시윤은 김유정의 채팅명 ‘문어지지마’에서 힌트를 찾으려고 했다. 윤시윤은 “혹시 문씨 성을 가진 연예인이 아니냐”며 “나이가 많아 봐야 1984년생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프콘 역시 “제가 봤을 때는 60대”라며 다소 독특한 프로필 사진에 “60대 여선배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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