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무로 나미에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1월 14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아무로 나미에가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서 과도한 요구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무로 나미에는 홍백가합전에서 풀 코러스를 요구하고 있다.
홍백가합전에 나서는 가수는 일반적으로 2~3분 정도 공연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체로 한 명의 코러스를 요구하는 것이 관례, 하지만 아무로 나미에가 풀 코러스를 요구하면서 주최 측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 현지 기자는 "아무로 나미에는 라이브만을 부르기 때문에 풀 코러스가 아니면 출연이 어렵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미 홍백가합전에 나선 경험이 있는데 왜 저렇게 고압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2월 31일 열리는 일본의 홍백가합전는 NHK의 대표 연말 TV프로그램이다. 홍팀(女)과 백팀(男)으로 나뉘어 대결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이 프로그램에는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연령층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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