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차태현의 냉장고 재료로 이연복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대결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차태현은 "처음으로 복어가 나왔다고 했다. 이걸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말하며 요리 주제로 복어 요리를 내세웠다. 차태현의 복어 요리에 도전한 이연복 셰프는 "중식 요리에 복어 요리는 없다. 처음 도전하는거다" 밝힌 가운데 정호영 셰프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복어 요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유일한 셰프로 밝혀지며 이연복 셰프와의 대결 결과를 궁금케했다.

정호영 셰프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15분 동안 코스 요리를 소개한 정호영 셰프는 "촬영하고 나서 어머니가 맛있는걸 해주신다. 지면 그냥 집에 가신다. 오늘은 맛있는걸로 술 한잔 하고 자고 싶다" 밝히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두 셰프의 요리가 끝나자 차태현은 "내가 이걸 평가해야 된다니"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요리를 마친 정호영 셰프의 코스 요리 '복어 싶다'를 순서대로 맛 본 차태현은 "처음 먹어 보는 맛이다"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연복 셰프의 '복불복'을 맛 본 차태현이 진지하게 표정이 변하자 최현석 셰프는 "여기에서 먹어본 맛이라고 하면 진짜 미식가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차태현은 "그럴려고 했다" 알려 맛에서는 미식가 다운 입맛을 가졌음을 알렸다.

결국 차태현은 정호영 셰프의 코스요리에 손을 들어주며 연패를 탈출한 값진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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