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다른 부 동기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1회에서 김복주(이성경 분)를 포함한 역도부원들이 리듬체조부원들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도부원들과 리듬체조부원들은 계속해서 신경전을 벌였다. 리듬체조부는 강당에 의자를 까는 역도부를 보며 비웃었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걸었다. 이에 친구들이 분노하자 김복주는 “놔 둬. 체급이 맞아야 상대를 하지”라고 그들을 무시했다.
하지만 리듬체조부원들은 김복주에게 일부러 공을 던지는 등 계속 시비를 걸었고, 김복주는 공을 그들에게 던지려다가 참았다. 그러면서 자신이 옆으로 던진 공에 움찔한 리듬체조부원들을 보며 “어 쏘리, 쏘리. 내가 힘 조절이 잘 안 돼서”라고 비아냥거렸다.
이들의 충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리듬체조부에서 타이즈가 없어지자 역도부를 의심했고, 자신의 후배들이 도둑으로 몰린 상황을 본 김복주는 “증거 있냐. 우리 애들이 가져갔다는 증거 있냐고”라고 따졌고, 리듬체조부에서는 “증거는 없지만 전과는 있다”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김복주는 “쓸 데 없이 남의 애들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하며 후배들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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