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캡처
네이버 V앱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싱어송라이터 조커가 오르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제아와 조커는 16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 조커의 오르골 라이브'에서 "저희 오르골 라이브 테마는 '위로'"라며 콘셉트를 설명했다.

제아는 "내일이 수능이지 않나. 물론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는 아니었지만, 이 시즌만 되면 떨려 온다. 꼭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직장인 분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다. 그래서 오르골 라이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아와 조커는 6곡의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다. 4곡은 소극장에서 준비하는 노래로 선택했고, 1곡은 V앱 시청자들의 댓글 추천을 받았다. 남은 1곡은 제아의 최근 곡을 부른다.

첫 번째 곡은 하림이 아코디언을 연주한 조커의 2집 곡 '별의 노래'였다. 두 번째 곡은 제아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길고양이' 라이브. 제아에 따르면 속은 여릴 수 있으나 당찬 곡이며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이어 세 번째 곡은 조커의 '초 봄 무렵'이 이어졌다. 제아는 '초 봄 무렵' 대해 "이 곡이 너무 좋아서 얼마 전에 조커씨에게 리메이크해도 되냐고 물었고, 허락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아의 감성 발라드는 오는 23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26일에는 소극장 공연 '나란히, 마주보고'를 진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