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문세윤이 분리수거로 인정받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회에는 뛰어난 분리수거 능력으로 인정받는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세윤은 아침식사까지 본인이 손수하며 가정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래 켰다. 그런가하면 집안의 분리수거를 도맡아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쓰레기들을 정리해 아파트 분리배출을 하러 나간 문세윤은 “이렇게 하면 서로 편하니까”라고 설명했다.

꼼꼼하게 분리수거를 마친 문세윤은 수레를 끌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문세윤은 “오랜만에 낮에 분리배출을 하니까 (경비원)아저씨가 계시더라고요”라며 “아저씨가 보고 계시니까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화면에 비춰진 아저씨는 분리배출을 잘 한 것 같냐는 물음에 “잘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상한 분 같습니다”라고 칭찬했다. 문세윤은 마지막으로 낡은 우산을 분리수거했다. 우산 해체 작업까지 말끔하게 끝내는 문세윤은 속이 후련하다는 듯, 분리배출하는 장소 한켠에 있는 수돗물로 손을 씻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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