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소담이 연극 '클로저'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적었다.
박소담은 1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해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매순간 진심을 다하던 앨리스. 앨리스의 그 진심을 알기에 그녀를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프다. 그녀 덕분에 많이 울고 많이 웃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정말 좋아하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앨리스로 무대위에 또 한번 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공연 보러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에 몰입하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진지한 눈빛이 연극에 대한 열의를 느끼게 해준다.
한편 ‘클로저’는 영국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박소담을 비롯해 배성우, 김준원, 이지혜, 김선호, 서현우, 김소진, 송유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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