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막내딸 하퍼(5)가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엄마의 발자취를 밟고 있다.

11월 19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빅토리아 베컴이 딸 하퍼의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하퍼의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 판매에 나섰다. 빅토리아는 스파이스 걸스 해체 이후 디자이너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기부될 예정.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딸 하퍼에 대해 "딸은 드레스를 입는 것보도 축구 티셔츠르 입고 오빠들과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한다. 작은 말괄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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