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선희가 문을연 판듀 왕좌가 이문세가 마지막 왕좌를 차지하며 시즌1 막을 내렸다.

20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1대 판듀 이선희와 예진아씨에를 시작해 8대 왕좌 이문세와 코스모스로 시즌1 막을 내리며 전설의 옆에 소녀들이 있었음을 알렸다. 1대 판듀 왕좌 자리를 5회 연속 지키며 명예 졸업한 이선희의 옆에서는 예진아씨가 있었다.

전설이라 불리우는 이선희 만큼 판듀 예진아씨는 매번 놀라운 성장과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와 패널들을 사로잡았다. 8대 왕좌에 오른 이문세의 옆에는 원일중 코스모스가 함께 하며 맑은 음색과 40년 나이차를 무색하게 무대에서 함께 노래로 호흡하는 환상의 듀오 무대로 마지막 왕좌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두 소녀는 전설이라 불리는 이선희와 이문세의 가창력에 짓눌리지 않고 오히려 음색을 살리며 기존 곡에서 새로운 생명을 넣듯 무대를 만들어내어 감동을 선사했다. 소녀들의 저력으로 시즌1 막을 내린 가운데 이문세는 "내 판듀를 오히려 의지했다. 함께 불러 시너지가 된 무대였다" 밝히며 자신의 판듀와 함께한 무대를 만족해 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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