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인 보이그룹 빅톤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빅톤이 21일 오후 5시,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된 아리랑 라디오 ‘Super K-POP'에서 데뷔 소감과 앨범 소개부터 각자의 이상형까지 밝혔다.
지난 9일 'Voice to New World'로 첫 데뷔한 빅톤은 “하루하루가 색다르고 재밌고 정말 좋다”며 데뷔 2주의 소감을 전하며 “두 곡의 타이틀곡으로 이뤄져있다 곡마다 장르가 달라서 다양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앨범이다”고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빅톤은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여자친구에게 삐치고 화난 부분이 있어도 ‘나 괜찮아’라고 말하는 남자들의 심리를 담은 곡이다”고 설명했다.
빅톤은 팀명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함께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를 꼽기도 했다. 빅톤은 “비스트 선배님들도 좋아하고,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퍼포먼스도 정말 멋있으셔서 한 번 같이 해보고 싶다”며 컬래버레이션 해보고 싶은 상대로 비스트, 방탄소년단을 선택했다.
이어 “누가 옷을 제일 잘 입냐”는 팬의 질문에는 “옷 입는 스타일이 각양각색이라서 누구라고 꼽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병찬은 “사는 것도 좋아하고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전했고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다들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든 것 같다”며 한 멤버를 선택하지 못했다.
모닝콜, 개인기까지 선보인 빅톤은 설문을 통해 이상형도 밝혔다.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작은 키, 긴머리를 선택하는가 하면, 큐트 or 섹시 중에는 큐트 5명, 섹시 2명에 손을 들었다. 큐트를 선택한 승식은 “애교 많은 것을 좋아한다. 말 할 때 뉘앙스가 애교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첫 데뷔 앨범을 발매한 빅톤은 더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What time is it now?'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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