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사진=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서진, 권혁수, 윤균상, 이성경이 특별한 능력치로 주목 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연예정보 프로그램 '명단공개'는 만능 치트키 스타 편으로 꾸며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 9명이 소개됐다. 9위 이성경, 5위 윤균상, 4위 권혁수, 1위 이서진은 연기와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이성경은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데뷔해 2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만에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타이틀롤을 꿰찼다. 다양한 경력은 이성경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TOP 11에 올랐고,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가창력 역시 출중하다. MBC '복면가왕'에서 이런 모습을 드러내 박수 받았다.

윤균상은 2012년 SBS '신의'로 데뷔해 2014년 '피노키오', 올해 '육룡이 나르샤'와 '닥터스'까지 SBS 흥행 드라마의 보증수표로 톡톡히 활약했다. 현재는 MBC '역적 홍길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런가하면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힘 센 막내이자 정 많은 묘주로서 순박한듯 듬직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권혁수는 장진 감독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대학 졸업 후 tvN 'SNL 코리아' 크루로 합류했다. 특히 시즌 7과 8에서 더빙극장 코너를 독식하며 권혁수는 'tvN의 노예상' 수상자답게 시청자들에게 활발한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 본업 연기도 쉬지 않는 중이다. 많은 카메오 경력과 조연급 출연으로 차근차근 대세 배우로서의 행보를 밟아가고 있다.

이서진은 tvN 10주년 시상식 예능 부문 대상에 빛나는 나영석 PD의 뮤즈이자 마스코트다. '꽃보다 할배' 시리즈부터 '삼시세끼' 시리즈까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다. 18년차 배우로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대표작 '다모'와 '불새'부터 최근 유이와 함께 '결혼계약'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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