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현진이 오더리 제안을 받아들였다.

21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오더리 제안을 받아들이는 윤서정(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정이 오더리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말에 수간호사인 오명심(진경 분)을 비롯해 병원 직원들 모두가 다소 놀라는 눈치였다. 그러나 윤서정은 순전히 자기 탓이라며 다시 이를 만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강동주(유연석 분) 역시 김사부의 정체를 알고 돌담병원에 남겠다고 선언했고 두 사람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도대체 왜 병원에 남았냐고 다그치는 윤서정의 말에 강동주는 “김사부가 부용주라면서요. 트리플 보드에 수술성공률 97%의 성공률을 가진 서전계의 전설의 전설”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대화를 주고받던 중 강동주는 “선배 나 보고 싶었다면서요, 이대로 내가 다른 병원가 버리면 알 수가 없잖아요. 선배가 내가 왜 보고 싶었는지. 그래서요, 겸사겸사”라고 부연했다. 윤서정이 이에 “여기 병원인다 함부로 멜로 찍지 마라”라고 경고를 하는데도 강동주는 오히려 더 강하게 밀고 들어 왔다. 멜로가 별거냐며 말하는 강동주의 모습에 윤서정은 설레임도 느낄 틈 없이 죽은 문선생(태인호 분)의 환청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