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미국의 대규모 블랙프라이 데이가 다가온 시기를 앞두고 반찬 토론이 이어졌다.

21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마크는 "블랙프라이데이로 대규모 세일이 이뤄지고 있다. 과소비인지 경제 효과에 이득인지"안건을 제안하며 반찬 토론 주제를 제시했다. 대규모 할인에 의해 과소비와 경제 효과를 두고 입을 연 마크는 "기업입장에서 이익이 될때는 검은색 화살표가 올라가는데 흑자일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한다.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비가 상승하면서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한다" 밝히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인도의 럭키는 "나에겐 정말 좋다. 쇼핑 중독자다" 밝히며 블랙프라이데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소비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필요 없는걸 사게 만든다. 과소비다. 원래 정가가 10만원인데 2만원에 판다는게 소비자가 바보 같이 느껴지게 만든다" 입장을 밝혔다.

이어 독일의 닉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사람이 살수 없었던게 할인으로 인해 살 수 있게 된다" 밝히며 경제적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음을 알려 대규모 할인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알렸다. 한편 왕심린은 "할인 할 때 직접 사러 간다. 엄마와 함께 가서 할인한 물건을 두고 몸싸움을 했다. 가족간의 추억이다" 뜻밖의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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