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멜론뮤직어워드’ 젝스키스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젝스키스는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MMA)’에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오른 뒤 ‘컴백’으로 특별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젝스키스는 여전히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지난달 7일 16년 만에 발표한 신곡 ‘세 단어’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과 오랜만에 다시 만난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젝스키스는 ‘커플’까지 감성적인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분홍색, 은색으로 염색한 강성훈, 이재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고, 노련한 무대 매너와 때로는 감성적이고 때로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세’라고 불리는 후배들 못지않은 팬들의 큰 함성을 이끌어냈다.
‘2016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음원사이트 멜론의 음원 이용 데이터와 음악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당신을 위한 음악, 당신을 위한 멜론(Music for U, Melon for U)’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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