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타♥김진경 커플이 거제도로 청춘 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김진경 커플이 주어진 예산 6만원을 가지고 거제도 스탬프 투어를 시작했다. 이들은 거제 밤바다를 찾아 알콩달콩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조타의 아버지가 전달한 두 개의 미션 카드를 전달 받았다. 두 사람은 빨간색 미션 카드를 선택했고, 주어진 미션 카드에는 제한된 예산으로 스탬프 투어를 떠나라는 미션이 적혀 있었다. 곧이어 두 사람은 파란색 미션 카드도 열어 보았고, 파란색 미션 카드에는 오감만족 힐링 여행이 준비되어 있었다. 김진경은 "저희 커플은 고생할 운명인 것 같다"고 말하며 여정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거제도행 버스 티켓을 구매하며 예산의 1/3을 지출했고, 방문해야 할 목적지의 입장료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버스에 오른 두 사람은 첫 번째 목적지인 거제 몽돌 해변에 도착했고, 밤바다에 발을 담그고 돌쌓기 게임을 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조타는 김진경을 업고 해가 진 해변을 걸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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