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선균이 마음에도 없는 자유를 선언했다.
19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8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자유를 즐기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를 위로하기 위해 최윤기(김희원 분)와 안준영(이상엽 분)이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도현우가 실수로 짬뽕 국물을 넣은 탕수율을 보고 측은함을 느꼈다.
도현우는 “난 투정도 못 부려. 남편이고 아빠라서”라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또 예전에 급성 맹장염에 걸려서 응급실에 실려갔던 얘길 꺼내면서 “아픈 것보다 내가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두 사람 어떡하나란 생각에 눈물 나는거야”라고 했다.
이에 안준영은 “수연이 남편 말고 도현우로 살아”라고 했고 도현우는 “그래 나 이혼한다.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거야. 이젠 양말도 막 뒤집어놓고 아무데나 던져놓을거야”라며 이제 최윤기처럼 방탕하게 살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와 친구들이 찾은 곳은 노래방이었다. 세 사람은 노래방에서 여자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까지 추며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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