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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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사랑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울 보금자리에서 눈을 뜬 사랑이네 가족이 공개됐다.

아침식사를 한 후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랑이와 가족들. 하지만 곧 사랑이가 방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뜨렸다. 깜짝 놀란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사랑이 달래기에 나섰다. 추성훈은 "왜 우냐"라고 물었고 사랑이는 추성훈의 품에 안겨 대답 없이 울기만 했다.

야노시호는 "엄마랑 아빠만 이야기 하고 있어서 화난 것이냐"라고 물었고 사랑이는 "아니다"라고 대답 하면서도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사랑이는 결국 울면서 손으로 VJ를 가리켰다. 이유인 즉,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을 VJ에게 자랑하려다 덜 마른 매니큐어가 카메라에 묻은 것.

이에 추성훈은 "그건 VJ 삼촌 잘못이 아니다. 덜 말라서 그런 것이다. 다시 바르면 된다"라며 달래 눈길을 모았다. 울음을 그친 사랑이는 곧 소다남매 집으로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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