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희원이 문어다리에 몸이 축날 지경이다.
18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7회에서는 최윤기(김희원 분)가 여기저기 불륜을 저지르느라 정신없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윤기는 첫눈에 반한 백보람과 함께 호텔을 찾았다. 하지만 백보람은 한 발자국 뒷걸음질 쳐 최윤기를 애타게 했다. 백보람이 오키나와를 가고 싶다는 말에 최윤기는 이번 주 주말에 가자고 했다.
최윤기는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태닝과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했다. 하지만 최윤기 주변엔 아내, 백보람 외에도 다른 여자들이 있었다. 백화점 종업원과 플로리스트 임성언이 있었던 것. 백화점 종업원은 최윤기에게 이번 주 주말에 제주도를 가자고 했고, 임성언은 지방에 가자고 해 최윤기를 곤란케 했다. 최윤기는 주말에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주말까지 아름다움을 못 기다리겠다”라는 거짓말을 하며 격렬한 입맞춤을 했다. 잠시 후엔 백보람과 만나 수영복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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