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송중기가 팬미팅 사칭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소속 배우 송중기의 2017년 국내외 팬미팅과 관련한 공지글을 게재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현재 송중기의 2017년 국내 및 해외 팬미팅은 확정된 일정이 없다.

이에 대해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중기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한 사칭으로 인해, 팬 분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송중기 배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를 촬영 중이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송중기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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