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신예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 Light)가 수준급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뮤직뱅크' 화면 캡처
사진 : '뮤직뱅크' 화면 캡처

더 이스트라이트는 18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경주 특집에서 검정색 의상에 곱슬머리가발과 빨간색 모자를 쓰고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퍼포먼스와 무대로 시선을 모으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무대를 휘저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드럼 이석철, 기타 김준욱, 베이스 이승현, 보컬 정사강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연령 15세의 최연소 5인조 보이밴드다. 지난 3일 ‘픽미(Pick Me)를 탄생시킨 프로듀싱팀이 참여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홀라(Holla)’로 가요계 첫발을 내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신예이기도 하다.

또 최근 원더케이(1theK)의 ‘컬러 라이브(Color LIVE)’ 통해 공개한 트와이스의 ‘치어업(Cheer up)’ 커버 영상과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자연스런 분위기로 선보인 트와이스의 ‘티티(TT)’ 화제가 되며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 타이틀곡 ‘홀라(Holla)’는 ‘멈춰라’, ‘그만해라’ 등의 의미를 가진 독일어로,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며 받은 주위 시선들 속 편견을 더 이스트라이트만의 귀여운 반항으로 풀어낸 록 스타일의 곡이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각종 라디오 및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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